ニュースを見ていたらこんな言葉が

「拍书族(パイシューズー)」

これ何だかわかりますか?

日本でも以前問題になったことです。



それは本屋で本を買わず本の内容を携帯のカメラで撮る人のことです。
とうとう中国にも現れたかと思いました。

我看新闻的时候, 听到这个词
” 拍书族”

你知道这个意思吗?
几年前在日本也成果问题。


就是在书店不买书,而用手机的相机拍书上的内容的人。
我感觉到终于出现到中国这件事情。

TV를 보고 있던 때 그런 말이…
「拍书族(바이 슈 즈)」

무순 듯인지 아세요?

일본에서도 이전에 사회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것은 서점에서 책을 안 사서 그녕 책 내용을 핸드폰에 있는 카메라로 찍는 사람을 그러게 말합니다.
마침내 중국에서도 그런 사람이 나왔다고 느꼈습니다.